해외 이사 짐 보내기1 중국에서 한국으로 짐 보내다 황당했던 날, 포스트잇도 못 보내는 나라 해외 이사를 할 때 짐을 보내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중국 국제소포 업체에 맡겼다가 공장지대까지 찾아가 짐을 도로 찾아오고, 우체국에서는 입던 옷은 되고 쓰던 손수건은 안 되며 포스트잇도 못 보낸다는 황당한 기준을 경험한 5년 귀국 이사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중국 국제소포 업체는 처음 승인한 물건도 나중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 한국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중국 우체국 국제소포는 직원 재량에 따른 통과·불가 기준이 매우 불명확하다 — 이유를 물어도 답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중국에서 한국으로 책을 보내는 것은 사상 검열로 인해 금지돼 있으며, 종이류 전반에 예측 불가능한 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나는 철저한 미니멀리스트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살았고, .. 2026.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