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병원1 해외에서 갑자기 아팠던 날, 얼굴이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었다 해외에서 갑자기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다. 두바이에서 얼굴 전체가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부어오른 날, 중국에서 치과에서 의사들의 구경거리가 됐던 날, 그리고 나라마다 전혀 다른 의료 시스템을 직접 겪으면서 알게 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두바이 라스알카이마에 있는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KSH)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UAE 최고 수준의 왕립병원이다.해외에서 갑자기 아플 때 가장 든든한 건 같은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의료진이다.나라마다 의료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서 해외 거주 전 그 나라의 병원과 보험 체계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두바이에서 살다가 어느 날 아침 눈을 떴는데 얼굴이 이상했다. 눈꺼풀이 무거웠다. 거울을 보는 순간 소리를 지를 뻔했다. 눈, 코, 입.. 2026. 4. 26. 이전 1 다음